6 생각주머니 #여성신학생 1 2017년 10월 2일 생각을 닫으며 | 줄곧 하고 싶었던 말이지만, 쉽게 꺼내지 못했던 말입니다. 속시원한 결론에 이르지는 못하겠지만 제 나름대로의 결론에 이르는 과정을 2편에 이어서 풀어보겠습니다 🙂 Over de auteur미현필명은 "브살렐". 출애굽기에서 성막을 짓는데 쓰임 받은 브살렐처럼, 그림과 디자인으로 하나님의 거하심을 담아내고 싶어하는 평범한 성도.이 글 공유하기:Facebook트위터 관련
정미경2018년 2월 7일 at 1:17 오후 그러게요.ㅜ.ㅜ 신대원 졸업한 여성입니다. 신대원에서 자주 들었던 말.. M.DIV는 왜 해요? 안수도 못 받는데? 아깝지 않나요? 이었습니다
어니스트2018년 5월 1일 at 12:21 오전 좋은 글과 그림 감사합니다. 저도 철없던 시절 신학교 다닐 때 여학우들에게 비슷한 질문을 했던 것 같아요. 이제라도 자각하고 반성합니다. 작가님의 나눔을 통해 신학생 여학우들에 대한 인식이 변화되길 바래봅니다. 작가님, 화이팅입니다!
Comments 6
멋진 표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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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러게요.ㅜ.ㅜ 신대원 졸업한 여성입니다. 신대원에서 자주 들었던 말..
M.DIV는 왜 해요? 안수도 못 받는데? 아깝지 않나요?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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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말을 정말 많이 들었어요 … 미경님도 쉽지 않으셨을 시간을 잘 보내셨군요- 고생 많으셨어요 !
좋은 글과 그림 감사합니다. 저도 철없던 시절 신학교 다닐 때 여학우들에게 비슷한 질문을 했던 것 같아요. 이제라도 자각하고 반성합니다. 작가님의 나눔을 통해 신학생 여학우들에 대한 인식이 변화되길 바래봅니다. 작가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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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답글을 봤네요 ㅠ 감사합니다 어니스트님!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ㅠ ㅅ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