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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주머니 #여성신학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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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닫으며 |

 

줄곧 하고 싶었던 말이지만, 

쉽게 꺼내지 못했던 말입니다.

속시원한 결론에 이르지는 못하겠지만 

제 나름대로의 결론에 이르는 과정을 2편에 이어서 풀어보겠습니다 🙂

 

 

 

 

Over de auteur

미현

필명은 "브살렐". 출애굽기에서 성막을 짓는데 쓰임 받은 브살렐처럼, 그림과 디자인으로 하나님의 거하심을 담아내고 싶어하는 평범한 성도.

Comments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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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러게요.ㅜ.ㅜ 신대원 졸업한 여성입니다. 신대원에서 자주 들었던 말..
    M.DIV는 왜 해요? 안수도 못 받는데? 아깝지 않나요?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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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좋은 글과 그림 감사합니다. 저도 철없던 시절 신학교 다닐 때 여학우들에게 비슷한 질문을 했던 것 같아요. 이제라도 자각하고 반성합니다. 작가님의 나눔을 통해 신학생 여학우들에 대한 인식이 변화되길 바래봅니다. 작가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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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환 에 응답 남기기 응답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