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주머니 #스킨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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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닫으며 |

원래 계획이었던 ‘여성, 신학생’에 관해서 풀어가고 있던 중,

주변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울컥해서 풀게 된 편입니다. 

여성과 남성의 시선이 다를수밖에 없겠지만, 

그래도 그 틈을 메꿔가는 게 교제의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부족하지만 이번 주머니를 접하시는 분들에게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애씀의 교제로 나아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일상의 이야기는 생각주머니 에 🙂 

 

 

Over de auteur

미현

필명은 "브살렐". 출애굽기에서 성막을 짓는데 쓰임 받은 브살렐처럼, 그림과 디자인으로 하나님의 거하심을 담아내고 싶어하는 평범한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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