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를 가르치는데 세속적인 미디어를 사용해도 괜찮은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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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교리를 가르치는데 세속적인 미디어를 사용해도 괜찮은 건가요?

A. 양육할 때 세속적인 것을 택해서 보편적인 은혜나 악에 대한 예시로 사용하거나 그것을 이용해서 가르치는 것은 당연히 가능합니다. 대체적으로, 저는 그렇게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위험한 점도 있습니다. 그렇게 하는게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일까요? 그것이 전적인 거룩함, 예수님에 대한 전적인 사랑, 그분께 대한 전적인 충성심, 그리고 섬김과 희생과 사랑에 대한 전적인 헌신 등을 양육하는데 있어 최선의 길일까요? 아니면 이것은 단지 문화 속에서 젊은이들 입맛이나 돋구어주고 그들이 이미 가지고 있는 세상적인 경향을 정당화시켜주는 것에 불과한 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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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justify;”>  이런 문제들은 우리 젊은 리더들의 삶에 막대한 지혜를 요구합니다. 대체적으로, 그리고 일반적으로 저는 해리포터 책이나 영화가 가르침을 뽑아내기 위한 최고의 양육 재료라고 생각하길 꺼립니다. 만약 그들이 일반적인 사람들과는 다르게, 그들의 예술적인 역량을 계발하는데 열중하는 재능있는 젊은이들이고, 여러분이 해리포터 영화를 분석할 작품으로 이용해서 세상과 악을 이해하는데 사용하길 원한다면, 그렇게 하십시오. 그것은 높은 수준의 교육과 많은 수고를 해야 가능한 종류의 일입니다. 여러분의 문화 분석에 대한 헌신이 전적으로 성경적이고, 여러분이 문화 속에서 발견하는 비성경적인 것으로부터 멀어지려는 것이라면, 문화와 싸우는 것을 피할 필요는 없습니다.

Over de auteur

재국

디자이너를 꿈꾸던 공대생 출신 신학도. 『신앙탐구노트 누리』의 저자이며 초보 아빠이기도 하다. 스코틀랜드 에딘버러에서 교회사를 공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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